출근할 때, 퇴근 후 약속이 있을 때
티셔츠는 뭔가 너무 편안한 느낌이라
좀더 꾸민듯한 느낌의 니트를 자주 입는 편인데
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
니트가 있으면 참 좋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!
그래서
티셔츠처럼 정말 편하게 쓱쓱 입어지는 거기에 예쁘기까지한 니트 보여드리고 싶었어요
촬영한 날이 기온이 살짝 높아서 반팔 티셔츠도 더웠는데
요 니트를 입는순간 '차갑다' 라는 생각과 동시에
체온이 쑥- 내려가는게 확 느껴지더라구요 💙🧊 정말 글로는 ㅜㅜ 이 시원함을 표현하기가 어렵지만
입어보시면 '앗차가워' '와-너무 시원해' 라고 말하실거에요 ㅎㅎ